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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신임 이사장에 박노황 전 연합뉴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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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3. 08. 1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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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새 이사회 구성 마무리 단계
TBS+이사장+임명장+수여식+사진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노황 신임 TBS 이사장이 18일 서울시청에서 임명장 수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
서울시는 미디어재단 TBS 이사장에 박노황 전 연합뉴스·연합뉴스 TV 대표이사를 임명했다고 18일 밝혔다.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3년이다.

박 이사장은 35년간 연합뉴스 워싱턴 특파원, 편집국장, 마케팅담당 상무, 연합인포맥스 대표 등을 지냈다. 2015∼2018년에는 연합뉴스·연합뉴스TV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TBS 이사장은 재단 정관 규정에 따라 공개경쟁 절차로 임원추천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발된다. TBS 이사회는 이사장을 포함해 분야별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사업계획과 예산·결산, 규정 제·개정 등 재단의 주요 정책 사항을 심의·의결한다.

시는 "새로운 TBS 이사회 구성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며 "TBS가 새로운 이사회와 함께 과거의 편파방송 논란을 딛고 공영방송 본연의 기능을 되찾아 시민의 사랑을 받는 방송으로 재도약 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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