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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야외에서 폐기물 수거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안양시 근로자는 약 230여명이 근무 중 시원한 음료를 충분히 마실 수 있게 됐다.
앞서 시는 폐기물 수거 및 운반 근로자의 여름철 산업재해를 예방하고자 지난 6월 19일부터 무더운 시간대를 피해 근로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근로자분들이 조금이나마 폭염을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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