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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최근 광양의 대표성과 상징성을 담은 생동감 넘치는 관광형 캐릭터 디자인 개발을 위해 '관광형 캐릭터 및 상품화 디자인 개발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보고회에서는 용역사가 관광형 캐릭터와 상품화 디자인, 캐릭터 활용 전략, 홍보 효과 극대화 방안 등에 관해 보고했고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이번에 개발된 관광형 캐릭터는 광양 대표 캐릭터로 경쟁력을 갖춘 '매돌이'다. 광양매화마을, 광양불고기, 인서리공원 등 광양의 관광자원을 배경으로 풍부하고 생동감 넘치는 표정을 보여주며 보는 이의 감성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시는 이번 용역을 바탕으로 광양의 9경 9미 등 대표 관광자원을 연계한 응용형 이모티콘 40종, 관광기념품 등 시안 16종 등을 구현하고 캐릭터 및 디자인 관리 매뉴얼 제작도 완료할 방침이다.
또한 관광기념품, 축제, SNS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홍보 및 활용방안을 수립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임채기 시 관광문화환경국장은 "개발된 관광형 캐릭터가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광양관광 이미지를 깊이 각인시키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홍보 전략과 활용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