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태백·경북·영동선은 안전 확인 후 순차적 재개
 | 코레일 "집중호우 지속으로 일반열차 운행 16일까지 중지" | 0 | |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대전 사옥 전경./코레일 |
|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중단하거나 구간을 조정했던 KTX·일반열차·전동열차 운행을 오는 11일 첫 차부터 정상 운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코레일은 태풍 피해가 예상되는 노선에 대해 열차 안전운행을 위해 일부 열차 운행을 선제적으로 중지한 바 있다.
다만 강수량이 많아 현재 운행 중지된 경전선·태백선·경북선·영동선(동해~강릉) 구간은 시설물 안전 확인을 마친 후 순차적으로 운행을 재개할 예정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열차 이용 고객은 운행 정보를 모바일앱 '코레일톡'이나 홈페이지, 철도 고객센터 등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 전원준 기자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