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5일~9월 14일 '청년몽땅정보통' 누리집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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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달 25일 오전 9시부터 다음 달 14일 오후 6시까지 서울청년문화패스 하반기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청년문화패스는 서울에 거주 중이거나 주소를 둔 19~22세 청년 중 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150% 이하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20만원 상당의 문화이용권(카드)를 발급하는 사업이다. 치열한 학업경쟁과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공연관람이 어려웠던 청년들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고, 청년들이 문화예술의 적극 소비층인 예술 애호가로 성장하는 것을 도와 문화예술 생태계 전반의 소비와 창작을 촉진하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하반기 모집에서는 코로나19로 문화생활뿐만 아니라 학교생활, 친구와의 만남 모두에 어려움이 있었던 20대 초반 청년으로 혜택 수혜대상을 확대했다.
서울청년문화패스 참여 신청은 '청년몽땅정보통'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10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은 '서울청년문화패스 전용 누리집'에서 연극, 뮤지컬, 무용, 클래식, 국악 등 보고 싶은 공연을 예매한 뒤 관람하면 된다.
시는 향후 각종 할인 혜택과 이벤트 등을 점차 확대해 청년들이 공연예술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지닐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경주 문화본부장은 "이번 하반기 모집은 코로나19로 문화생활을 누리는데 많은 제약이 있었던 22세 청년 세대까지 지원을 확대해 더 많은 청년에게 예술의 기쁨을 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일사에서 문화예술을 가깝게 누릴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해 장기적으로 우리 문화예술계 전반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