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전국 300여편 운항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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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부산 구간에서 21편, 수서∼광주송정 구간에서 4편의 운행이 중단됐고, 광주송정∼목포 구간 18편의 열차는 모두 운행을 멈췄다.
또 이날 오전 9시 기준 경부선 열차 4편이 지연 운행되고 있다. 11∼20분 지연 2편, 20∼30분 지연 2편 등이다. 호남선에서는 지연편이 없다.
태풍 이동 경로와 영향 정도에 따라 운행 조정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관련 사항은 SRT 앱과 홈페이지, 고객센터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SR 관계자는 "안전한 고속열차 운행과 고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운행 중지 등 조정이 불가피하다"며 "운행 중단으로 이용하지 못한 승차권은 1년 이내 전국 역에서 환불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철도공사(코레일)도 태풍 영향으로 전국에서 열차 300여편의 운항을 중단한 상태다. 또 대구 지역은 시속 90㎞, 경주 지역은 시속 170㎞ 이내로 서행하고 있어 열차 지연이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