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까지 신입생 모집…9월 8일부터 8주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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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학교는 만 65세 이상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지·정서·사회·신체적 기능을 높여주는 다양한 수업을 진행하는 어르신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보건소 방문 간호사, 영양사, 정신건강전문요원, 전문강사 등이 다음 달 8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8주간 △웃음치료 △근력강화운동 △치매예방 △원예치료 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신청은 이달 31일까지 동 주민센터 방문 간호사나 보건소 방문보건팀에 유선으로 하면 된다. 구는 중림동, 회현동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의 허약 어르신 또는 독거노인을 우선 모집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중구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이 모두 행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청바지학교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