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장벽 없이 문화·예술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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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이날 서울과 수도권 등지에서 머무르는 대원들을 위해 서울의 랜드마크인 광화문과 한강에서 '웰컴 투 서울 댄스나이트' 행사를 개최했다.
오후 7시부터 두 곳에서 동시에 진행된 이 행사에는 광화문 1300여 명, 여의도 한강공원 1200여 명 등 총 2500여 명이 참석했다.
광화문 놀이마당과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음악과 익숙한 장르로 구성된 EDM 디제잉으로 대원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한강에서는 스위스, 대만, 마케도니아 대원들이 EDM은 물론 국악을 접목한 K-재주부터 비보잉,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즐겼다.
시는 많은 인파가 몰리는 만큼 참여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연장과 주변을 관리했다. 영어 가능 안내 요원도 곳곳에 배치해 원활한 행사를 도왔다.
시 관계자는 "세계 각국의 잼버리 단원들이 서울의 랜드마크인 한강과 광화문에서 음악이라는 세계 공통의 언어 아래 화합하고 문화를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공감에 봉사정신까지 더해져 행사가 더욱 빛났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