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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국 국토부 차관 “GTX-A 적기 개통은 국민과의 약속…안전관리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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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8. 0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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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수서역 건설현장 찾아 현황·안전관리 실태 점검
백원국 국토부 차관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오른쪽)이 3일 오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 수서역 건설현장을 찾아 공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작업자를 격려하고 있다./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백원국 제2차관이 3일 오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 수서역 건설현장을 방문해 수서~동탄 구간 공사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백원국 차관은 공사 추진현황을 보고받은 후 "GTX-A 수서~동탄 구간은 GTX를 통한 수도권 교통 혁명의 시작"이라며 "내년 초 개통은 국민과의 약속임과 동시에 대통령의 관심사항인 만큼 개통 일정이 반드시 지켜질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GTX-A 수서정거장은)수서고속철도(SRT), 지하철, 버스 등 다른 교통수단과의 환승 편의성을 고려해 이용객 모두가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명품역사로 만들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이라고 주문했다.

또 백 차관은 "GTX는 지하 50~60m의 대심도에서 공사가 진행돼 침수 사고 발생 시 돌이킬 수 없는 참사로 이어질 수 있어 국지성 폭우 등에 철저하게 대비할 것"이라며 "적정 휴게시간 확보와 휴게공간 마련 등을 통해 폭염으로 인한 근로자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신경 써달라"고 말했다.

이어 백 차관은 GTX-A 수서정거장 현장 곳곳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했다.

그는 "그간 GTX-A 현장에 발생한 여러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헌신한 현장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열정과 헌신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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