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문희 코레일 사장, 폭염 대비 경부선 선로·시설물 점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803010002061

글자크기

닫기

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8. 03. 16:5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KTX·일반열차 정비 현황도 살펴…작업자 안전 주의 당부
한문희 사장
한문희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가운데)이 3일 폭염 대비 부산지역 현장 안전 점검을 위해 경부선 사상~부산진 구간을 찾아 선로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코레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은 3일 한문희 사장이 폭염 대비 안전 점검을 위해 경부선 선로와 부산철도차량정비단 등 부산지역 현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한문희 사장은 이날 오전 부산역 인근 선로에서 폭염에 취약한 이음매, 급커브 부분과 선로 주변에 설치된 살수장치, 레일온도 측정장치 등을 확인하고 안전 시설물 모니터링 강화를 주문했다.

또 한 사장은 이날 오후 KTX와 일반차량의 유지보수를 담당하는 부산철도차량정비단을 방문해 차량 정비 과정을 확인했다. 열차 실내 냉방장치 작동점검 등 무더위에 대비한 정비 실태도 집중적으로 살폈다.

한 사장은 "차량을 빈틈없이 점검하는 것이 철도 안전의 시작"이라며 "취약한 부분은 선제적으로 더 세밀하게 살피고 스마트 기기를 적극 활용해 시설물을 점검해 사각지대 없는 유지보수체계를 갖추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원활한 작업 환경 조성과 온열질병 예방을 위한 수칙 준수 등 직원 건강관리에도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전원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