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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추천 절차를 거쳐 임원추천위원회의 심사와 총회·이사회 의결로 선발됐으며 임기는 2026년 7월 31일까지 3년이다.
나 신임 이사장은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복지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시 공무원으로 34년간 재직한 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상임·운영위원을 지냈고, 민선 6기 서울 중랑구청장으로 재임했다.
나 신임 이사장은 "저출산·고령화부터 세대 갈등, 복지 사각지대 등 각종 사회 문제들을 자원봉사로 극복할 수 있다"며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 이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자원봉사 문화를 서울 전역에 전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상훈 서울시 행정국장은 "엔데믹 시대에 급변하는 자원봉사 활동 트렌드에 발맞춰 서울시 자원봉사의 활성화를 이끌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나 신임 이사장의 리더십으로 새로운 자원봉사센터의 모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