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삼성물산, ‘래미안 라그란데’서 세대구분형 평형 선봬…“인근 대학가 임차 수요 풍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728010016591

글자크기

닫기

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7. 28. 10:4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래미안 라그란데 74㎡C 타입 평면도
서울 동대문구 '래미안 라그란데' 전용 74㎡C형 평면도./삼성물산 건설부문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다음달 서울 동대문구에서 분양 예정인 '래미안 라그란데'에서 세대구분형 평면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세대구분형 평면은 아파트 한 채를 두 개의 거주공간으로 나눠 현관과 욕실, 주방 등을 독립 시킨 구조로 '한지붕 두가족' 형태의 평면구성을 의미한다.

육아 혹은 봉양 등의 이유로 부모와 자식 세대가 함께 거주하면서도 사생활을 보호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이밖에도 원룸이나 소형 아파트처럼 전·월세를 놓아 임대수익을 얻거나 자녀를 위한 별도의 학업 공간을 마련하는 등 거주와 업무공간을 분리할 수 있다.

임차인 입장에서도 쾌적한 거주 환경은 물론 커뮤니티 시설 등 아파트 다양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어 빌라(연립·다세대)나 오피스텔보다 주거 만족도가 높다.

세대구분형 아파트는 1가구 1주택에 해당하기 때문에 집주인이 거주하면서 임대를 놓더라도 각종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양도세 비과세 혜택은 물론 기준시가 12억원 이하 주택의 경우 월세소득도 과세되지 않는다.

래미안 라그란데 세대구분형 평면은 전용면적 74㎡C형 총 75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현관과 주방, 욕실 등이 모두 2개로 분리돼, 독립된 생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래미안 라그란데가 위치하는 동대문구 이문동 일대는 한국외대, 경희대,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울시립대, 광운대, 카이스트서울캠퍼스 등 여러 대학들이 위치해 임차 수요가 활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분양 관계자는 "'래미안 라그란데' 인근에 여러 대학이 몰려있어 임차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거주와 동시에 재테크까지 가능한 세대구분형 평면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래미안 라그란데는 지하 5층~지상 최고 27층, 39개동, 총 3069가구 규모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 중 92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원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