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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제 운영매장은 총 100개소로 △강서구(서남권) △마포구(서북권) △중구(도심권) △노원구(동북권) △강남구(동남권)에서 각 20개의 매장을 선정한다. 모집 기간은 이달 24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다.
참여 매장에는 시가 음료 1잔당 300원의 할인금액을 지원한다. 시는 개인 컵을 사용하는 이용객에 이미 할인해 주고 있거나 앞으로 할인 계획이 있는 매장 중 자체 할인액이 큰 매장들을 우선 선정해 개인 컵 이용에 따른 혜택을 늘릴 계획이다. 예를 들어 개인 컵을 사용하면 300원을 할인해 주는 카페가 선정될 경우 해당 매장에서 개인 컵으로 음료를 포장해 가는 고객은 서울시 지원금 300원을 추가 할인받아 총 6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해당 매장이 환경부 탄소중립실천포인트 가맹점이라면 월말에 300원을 돌려받아 총 900원을 절약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시는 시범사업 기간 참여 매장이 서울시 텀블러데이(매월 10일) 캠페인을 자체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텀블러데이 할인 이벤트'를 총 2회 지원한다. '1회용품 없는 날'인 매월 10일 참여매장별 개인 컵을 지참하고 방문한 선착순 50명은 2500원 할인된 가격으로 음료를 구매할 수 있다. 시는 매장별로 활동가를 배치해 운영상 문제점 등을 파악해 지원하고 이용객과 매장을 대상으로 할인제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권기 자원회수시설추진단장은 "이번 개인 컵 사용 추가 할인제 시행을 계기로 자연스러운 개인 컵 사용 문화가 확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