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점검 및 외부 전문가 동반해 안전 확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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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은 전날 일부 구간에서 노반유실, 선로침하가 발생하는 등 시설물이 불안정한 상황이라고 판단, 안전이 확보될 때까지 현행대로 일부 KTX 및 일반열차 운행 중지 조치를 유지하고 있다.
코레일은 이날 새벽 1시부터 호우경보가 해제되면서 일반선로 등 열차 운행 재개를 위해 전국 철도 시설물 점검을 진행 중이다.
우선 절개지, 산비탈 등 토사 유실에 취약한 구간과 시설물을 모두 점검한다. 홍수경보가 발령된 하천의 교량과 노반은 구조·토질 외부전문가와 합동으로 정밀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점검열차 운행과 육안 확인 등 시설물 점검 절차를 강화한다.
특히 어제 발생한 비탈유실과 토사유입에 대해 최우선으로 복구 및 조치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코레일은 시설물 정밀점검 결과와 기상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안전이 확보 되는대로 그동안 운행이 중지됐던 KTX 일반선 구간과 일반열차의 운행을 다음날부터 단계적 재개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