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두산건설, 시멘트용 강도 증진제 특허 취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718010009911

글자크기

닫기

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7. 18. 10: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경제성 개선 및 온실가스 저감 기여
두산건설이 취득한 '1종 고로슬래그 시멘트용 강도 증진제 및
두산건설이 취득한 '1종 고로슬래그 시멘트용 강도 증진제 및 이를 이용한 고로슬래그 시멘트 콘크리트' 특허./두산건설
두산건설(대표이사 이정환)은 '1종 고로슬래그 시멘트용 강도 증진제 및 이를 이용한 고로슬래그 시멘트 콘크리트'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8일 밝혔다.

강도 증진제는 보통 포틀랜드시멘트 대비 초기강도가 낮은 기존 1종 고로슬래그시멘트의 특성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됐다. 고로슬래그 미분말 및 알카리 활성화재를 첨가해 콘크리트 내 시멘트 비율을 약 30% 줄이며 동등 이상의 성능을 발휘하는 기술이다.

콘크리트는 시간이 지나며 설계강도가 확보되는데, 초기강도가 확보되지 않으면 품질 저하 및 안전사고가 발생할 확률이 높아져 동절기 콘크리트에는 시멘트 비율을 높게 배합한다.

하지만 이 기술을 적용해 콘크리트를 생산하면 시멘트 비율을 낮출 수 있어 경제성이 개선된다. 또 시멘트 1톤(t)을 생산할 때 800㎏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시멘트 사용량을 줄여 온실가스 저감에도 기여할 수 있다.

두산건설은 "소비자의 눈높이와 수요를 반영한 브랜드 강화 상품뿐 아니라 온실가스 저감 등 사회문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