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충북선, 운행 재개까지 1~2달 소요 예상
"모든 열차 지연 가능성 있어 유의"
|
다만 기상과 선로 상황 등 안전을 고려해 노선 구간별로 최소 수준으로 운행한다는 방침이다.
운행되는 노선은 △경부선(서울-대전, 대전-부산) △전라선(익산-여수엑스포) △대구선(동대구-태화강·포항·부전) △경전선(동대구-진주) 등이다.
그 외 노선(중앙·장항·호남·충북·영동·태백·경북)은 지반약화와 토사유입 우려 등 선로 취약에 따른 안전확보를 위해 운행중지를 유지한다.
특히 영동선(법전∼춘양) 및 충북선(소이∼주덕) 등 이번 집중호우로 노반이 유실된 선로 취약 노선은 최소 한달에서 최대 두달까지 장기간 운행중지가 예상된다고 코레일은 설명했다.
태백·경북·중부내륙선 전 구간, 경전선(광주송정∼순천) 등은 최소 7일 정도 운행이 중지될 전망이다.
KTX는 이날과 동일하게 일부 열차를 제외하고 대부분 운행될 예정이다. 다만 중앙선△중부내륙선, 수원 경유, 서대전 경유 노선은 운행이 중지된다.
광역전철(수도권, 동해선)은 전 구간 정상 운행한다.
모든 열차는 기상과 선로 상황에 따른 서행 누적으로 지연이 예상된다.
코레일은 시설물의 복구 작업과 선로 안정화 등을 거치는 등 순차적으로 안전을 확인한 후 운행을 재개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