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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연성대학교와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도시 조성 위해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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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7. 16.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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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반려동물 복지사업 확대. 연성대, 반려동믈 문화교실 운영
안양시가 사람과 동물이 행복하게 공존하는 도시 조성을 위해 연성대학교와 협력하기로 했다.

안양시는 최근 시청 접견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과 권민희 연성대학교 총장, 이왕희 반려동물보건학과장,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반려동물 보호·복지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시는 반려동물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관내 반려동물이 7만 마리 이상 될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반려동물을 위한 복지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 연성대학교는 반려동물보건과와 협업해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아울러 양 기관은 반려동물 관련 직업 체험, 반려동물 행동교정 및 동물매개 치유 프로그램 등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야한다"며 "관내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협업해 반려동물 복지 및 산업을 선도적으로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반려동물의 복지 및 함께 행복한 사회 문화 조성 등 위해 지난해 12월 전담부서인 '동물보호팀'을 신설했으며 유기동물입양센터 및 동물복지문화 위탁센터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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