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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공사에 따르면 교통안전체험교육장은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기 위한 영상교육실과 10개의 테마별 체험부스로 운영되고 있다.
체험장 입구에 위치한 1층 화단과 포토존, 미니 다육은 직원들이 근무 중 틈틈이 남는 시간을 활용해 조성했는데, 방문객들에게 기념사진 촬영과 ESG 실천을 위한 '지구 지키기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 1층 체험장 실내 입구에는 뽀로로, 아기 상어 그림 등이 어린이들을 맞는다. 이 그림들은 미술을 전공한 공사 직원이 어린이들의 미소를 위해 직접 재능기부 차원에서 그렸다.
10개의 코너로 구성된 체험장 중 새롭게 조성된 체험부스 코너인 '핸들을 돌려라'와 '생생컬러링 AR체험코너'는 실제로 자동차를 운전하는 느낌을 주는 체험을 할 수 있어 방문한 어린이들로부터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2층 옥상 하늘정원에는 자연친화적으로 직원들이 직접 조성해 방문하는 학부모나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어린이들에게 자연체험학습 효과가 있어 만족도가 높다.
김형호 문화체육본부장은 "교통안전체험교육장은 어린이들에게는 교통안전의식 확산에 기여하고, 시민들에게는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콘텐츠를 도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