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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성남시민농원에서 옥수수 따기 체험 행사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체험 행사에는 사전 신청한 유치원생, 초·중·고등학생 1400여 명이 하루에 350~400명씩 이 행사에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2500㎡ 규모로 조성된 성남시민농원 내 옥수수밭에서 2m 이상 훤칠하게 자란 옥수수를 수확해 5~6개씩 가져갈 수 있다.
체험행사 외에도 성남시민농원 내 도심 속 치유 공간인 허브정원, 치유정원 탐방 체험과 텃밭 놀이마당에서의 옥수수 팡팡 공놀이, 옥수수 암술을 찾아라 등의 이벤트도 벌인다.
시 관계자는 "도시의 어린이·청소년들이 일일 농부가 돼 수확의 기쁨을 맛보고 자연에 대한 소중함과 농부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는 소중한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성남시민농원은 시청 건너편에 11만㎡ 규모로 펼쳐진 단일규모 전국 최대 규모의 공영도시농업농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