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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경북도, UAM 등 미래 항공 모빌리티 기반 조성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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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7. 1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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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경북도청서 업무협약 체결
도로공사-경북도 UAM 시범사업 협약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오른쪽)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1일 경북도청에서 진행된 도심항공교통 시범사업 추진과 미래 항공 모빌리티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는 경북도와 11일 경북도청에서 도심항공교통(UAM) 시범사업 추진과 미래 항공 모빌리티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UAM 공공형 서비스 모델 개발 △지역시범사업 적용을 위한 노선 발굴 △미래 항공 모빌리티 생태계 기반 조성 등이다.

공사는 협약을 통해 고속도로와 연계한 UAM 시범사업 협력, 공공형 서비스 개발을 위한 교통 데이터 제공, 고속도로 인프라를 활용한 미래 공공 모빌리티 기반 조성에 노력한다.

경북도는 UAM 시범사업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및 정책환경 조성, 지역과 연계한 공공형 서비스 모델 개발 등에 협력한다.

특히 고속도로와 도내에서 발생하는 응급상황에 대한 의료지원 등 공공서비스의 시범사업 추진에 상호 협력함으로써 이번 협약이 공공 안전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공사는 기대하고 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모빌리티 혁신이 이끄는 초 연결 시대에 발 맞춰 미래 항공 모빌리티 기반조성을 도모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고속도로 전반에 첨단 기술을 활용한 공공서비스 도입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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