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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 호스피스 전문기관과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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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7. 0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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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화성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는 호스피스 전문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제공=화성시의회
화성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는 6일 호스피스 완화케어 사업과 관련해 호스피스 전문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해남 위원장, 김미영 부위원장, 명미정 의원, 송선영 의원, 이용운 의원 등 교육복지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화성시 동부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아주대병원 완화의료센터 이현우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시행되는 '가정형 호스피스·완화의료 서비스'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팀이 가정으로 방문해 말기암 환자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호스피스·완화 의료서비스다.

이 사업은 '화성시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웰다잉 문화조성에 관한 조례'가 지난 2월에 개정됨에 따라 추진됐으며, 호스피스 전문기관 협력 사업은 아주대학병원 완화의료센터가 선정됐다.

주요내용은 말기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포괄적인 초기 평가 및 돌봄 계획 수립과 상담 △간호 및 처지 △심리적·사회적·영적지지 △장비 대여·연계 서비스 △임종 준비 상담 및 돌봄 지원 △사별가족 돌봄 서비스 등 존엄한 생의 마무리를 준비할 수 있도록 고통없이 편안한 임종을 위한 의료서비스 지원 등이다.

이해남 위원장은 "화성시의 지리적 여건으로 말기암 환자가 호스피스 서비스를 받기 어려웠지만, 전문기관과 협업을 통해 통증없이 남은 기간을 편안하게 임종을 맞이 할수 있도록, 환자 뿐만 아니라 가족의 고통이 완화되길 바란다"며 "삶을 잘 정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 및 호스피스 전문기관 협력사업이 어느때 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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