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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시 승격 50주년 맞아 시민과 더욱 적극적인 소통위해 현장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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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7. 0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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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수레 이용 시민 승하차 돕고 불편사항 청취
최대호 시장이 6일 착한수레 이용자의 승하차 지원에 나섰다(1)
최대호 안양시장이 착한수레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승하차를 돕고 개선사항을 청취하고 있다./제공=안양시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시민과의 더욱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현장 행보에 나섰다.

최 시장은 6일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인 착한수레를 이용하는 안양시민의 승하차를 도왔다.

최 시장은 착한수레 이용자들과 목적지까지 동승해 이용에 불편하거나 개선해야할 사항은 없는지 등도 청취했다.

아울러 착한수레 외에도 시정에 바라는 점 등을 직접 묻고 의견을 나눴다.

최대호 시장은 "그동안 시민과 만나는 현장에 답이 항상 있었다"며 "착한수레를 신청하고 이용하기까지 과정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안양시는 지난 2011년부터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장애인, 65세 이상 노약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를 위해 슬로프가 장착된 착한수레를 운영하고 있다.

총 3대로 시작한 착한수레는 현재 42대에 달하며 올해 상반기 누적 이용실적만 4만459건에 이른다.

시는 오는 9월부터 진료 등의 목적으로만 안양시 외 지역까지 이용할 수 있었던 착한수레 조건을 완화해 수도권 내에서 이용 목적의 제한 없이 착한수레를 운행할 계획이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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