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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호남·남해 고속도로 개통 50주년을 맞이하는 의미를 더해 '전국소통 50년 미래연결 100년'을 주제로 진행된다.
행사에는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 함진규 한국도로협회장을 비롯해 도로교통 분야 관계인사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도로교통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43명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백 차관은 "도로가 단순 수송의 기반시설 개념을 넘어 여러 교통수단 간의 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모빌리티 플랫폼으로서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국민 모두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융복합 미래형 도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경부고속도로 개통일인 7월 7일을 도로의 날로 정하고 1992년부터 매년 기념식을 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