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드롱·조재호·김가영·스롱 피아비 등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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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막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김영수 PBA 총재, 정원배 실크로드시앤티 대표, 송바우나 안산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이 시장의 시타로 시작된 이번 대회에는 PBA의 쿠드롱, 조재호, LPBA의 김가영, 스롱 피아비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출전한다.
지난 2일과 3일 진행된 LPBA 예선전을 거쳐 개막일부터 PBA 128강전이 진행되며 LPBA 결승전은 9일, PBA 준결승전과 결승전은 대회 마지막 날인 10일에 열린다.
이번 대회는 수도권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그간 주로 지방에서 개최돼 현장을 찾지 못했던 당구 팬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시장은 "안산시를 찾아주신 당구 팬 여러분과 선수단을 뜨겁게 환영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당구 스포츠의 저변 확대뿐만 아니라 스포츠 선진도시로써의 시 위상이 한층 높아지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