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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제22회 길 사진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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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7. 0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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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최대 5점 출품 가능…오는 31일까지 접수
2023년 제22회 길 사진 공모전 포스터
제22회 길 사진 공모전 홍보물./제공 = 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는 '우리나라의 길'을 주제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길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길의 다양한 가치를 사진에 담아내기 위해 2000년부터 시작한 한국도로공사의 대표적인 공모전으로 올해로 22회를 맞이했다.

'고속도로', '일반도로'가 주제인 일반부문과 고속도로 휴게시설과 사람을 주제로 한 특별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길의 역사와 발전을 주제로 한 사진도 공모주제에 포함된다.

접수는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길 사진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1인당 최대 5점을 출품할 수 있다.

항공(드론)촬영 사진의 경우 비행 및 항공촬영 인허가 증빙자료를 드론원스톱 민원서비스에서 발급받아 첨부해야 한다.

수상작은 다음달 중 발표 된다. △대상(상금 400만원, 1점) △금상(250만원, 3점) △은상(150만원, 3점) △동상(70만원, 6점) △입선(20만원, 37점) 등 총 50작품에 276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올해에는 사진뿐만 아니라 사진에 얽힌 사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평가 항목을 추가했다. 길에 얽힌 스토리, 경험담, 기타 사연을 작품과 함께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한국도로공사 본사, 수목원 및 휴게소 등에 전시된다. 홈페이지를 통해 역대 수상작을 감상할 수 있는 '온라인 사진전'도 개최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길 뿐 아니라 길 위의 시설물이나 사람들도 사진전의 주제에 해당한다"며 "길을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본 개성 있고 독특한 작품들이 출품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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