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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경기침체·고금리 위기 ‘지역중소기업’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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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웅 기자

승인 : 2023. 07. 0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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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채권 보험료 최대 70% 지원
목포시청
전남 목포시 청사 전경.
전남 목포시는 중소기업이 외상대금을 회수하지 못해 발생하는 자금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안전망을 제공하고자 이달부터 매출채권 보험료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매출채권보험은 신용보증기금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위탁받아 기업 간 외상거래 위험을 보장해주는 제도다. 보험에 가입한 기업이 물품이나 용역을 외상으로 제공한 후 거래처로부터 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때 신용보증기금이 손실금의 최대 80%까지 보상해준다.

또 가입된 매출처의 부실가능성을 사전에 알려주는 신용관리기능을 겸하고 있는 공적보험 제도다.

지원대상은 제조업, 도매업, 서비스업 등 매출채권보험 보험계약 대상 업종 지역 중소기업이다. 협약을 통해 신보는 보험료의 10%를 할인하고 시는 매출채권보험료의 50%를 기업당 최대 100만원 한도로 자금소진시까지 지원한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은 목포시와 신보의 협약에 따른 50% 지원과 신한은행의 20%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어 보험료의 최대 70%까지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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