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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라오스에서 보람차고 뜻 있는 하루하루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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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7. 0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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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최대호 안양시장(왼쪽 여섯번째)이 라오스 국립대학교에서 한국어 전공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최대호 시장 페이스북
동남아시아 지역과의 교류 협력 및 시장개척 지원을 위해 라오스에서 머물고 있는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은 여러일정으로 숨가쁘게 보내고 있지만 정말 보람차고 뜻 있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2일 SNS를 통해 이번 라오스 방문에서 제24회 세계코리아포럼 참석과 연설, 그리고 KOTRA 라오스무역관 방문, 주라오스대한민국대사관 공식방문 등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먼저 최 시장은 "제24회 세계코리아포럼에서 '글로컬 융합 스마트행복도시 안양, 메콩벨트 허브를 잇다'라는 주제로 발표한 개막 연설 후 안양시의 자랑인 '스마트통합센터', 그리고 라오스와 우리시와의 공통분모인 '청년, 행복, 그리고 강' 등 세계속으로 뻗어나가는 글로컬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 에 대해 세계 주요 석학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보면서 우리시만의 강점을 다시금 새기며 세계코리아포럼 참석의 진정한 의미와 보람을 느꼈다"고 강조했다.

또 최 시장은 "라오스 국립대학교에서 한국어를 전공하고 있는 20여명의 학생들과 주임교수를 만나 간담회를 갖고 안양시의 기념품을 직접 나눠주며 한국어 공부에 더욱 매진해 한국과 안양이 라오스와의 교류 및 우호관계에 밀알이 되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특히 최 시장은 "안양과천상공회의소와 라오스상공회의소 임원이자 기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마노통 옹사이' 라오스상공부차관으로부터 우리 기업인들의 라오스 시장개척과 현지 진출에 있어 최대한 힘을 보태겠다는 다짐과 박수를 받았다"고 했다.

최 시장은 "안양시 시장개척단의 라오스 수출촉진 현장 설명회에서는 우리 안양시의 기본적인 경제개황은 물론 시장개척과 판로 모색 등 우리 상공인들의 라오스 현지진출에 대해 상호 심도있는 토의를 시작으로 에너지, 통신망 구축 등 세부적인 분야에 걸쳐 현지 기업인들과 의견을 나누며 향후 진전된 후속 미팅을 갖기로 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위한 초석을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고 설명했다.

최대호 시장은 "우리 상공인들과의 현지에서의 미팅을 통해 애로와 목표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고 같이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저 역시 더욱 시장 본연의 역할에 사명감을 갖고 노력을 경주해야 겠다는 다짐을 갖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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