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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시에 따르면 백운호수 생태 탐방로는 민선 6기 김성제 시장 재임 시절 추진됐는데 민선 7기때 시장이 바뀌면서 사업을 이어 오지 못했다.
이후 민선 8기 김성제 시장이 컴백 하면서 사업을 재개, 단절됐던 생태탐방로 구간이 연결되면서 사업이 완료된 것이다.
생태탐방로 연결로는 길이 500m, 폭 3m로 설계됐다. 단절된 구간이 연결됨에 따라 전체 탐방로 길이는 기존 2400m에서 500m 늘어난 2900m로 연장됐다.
시는 이번에 생태탐방로가 완전히 연결됨에 따라 의왕백운밸리의 도시생태와 주거가 어우러진 매력적인 주거환경을 대내외에 알리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생태탐방로 개통식은 오는 20일 '의일로2 도로확장' 착공식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의왕시는 백운호수공원 조성사업을 지난 2022년 11월 29일 착공해 2024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중에 있으며 음악분수대, 대규모 잔디광장, 야생화단지, 전망대, 무민파크 등을 조성해 수도권 대표 명품호수공원로 만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