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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재택치료단 TF 해체..응급대응 태세는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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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6. 2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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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시는 7월부터 재택치료단(응급환자관리팀) TF를 해체한다고 29일 밝혔다.

재택치료단 TF 해체 결정은 코로나19 위기단계가 하향되고 방역조치가 완화됨에 따라 경기도 환자관리반이 평일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만 운영되고, 야간 응급환자 행정안내 이용이 현저히 줄어든 데 따른 조치다.

시는 재택치료단 TF 해체로 인한 업무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감염병관리과로 업무를 이관하고 확진자 의료상담 및 응급대응 태세를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주간에는 행정안내센터를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하고 야간에는 119로 응급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방역조치가 완화됨에 따라 재택치료단 TF운영이 종료됐다"며 "코로나19가 일반의료 대응체계로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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