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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에게 나아갈 방향을 묻다”…서울 자치경찰 2주년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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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3. 06. 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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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치경찰 2주년 기념 토크콘서트' 28일 개최…특강·토크쇼 등 다채롭게 구성
서울특별시청 전경9
서울시청 /정재훈 기자 hoon79@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가 28일 '서울 자치경찰 2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연다.

우선 이날 오전 10시 10분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경찰, 시 공무원, 전문가와 함께 자치경찰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나누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김학관 서울경찰청 자치경찰차장, 자치경찰위원회 등이 참석한다.

행사는 2주년 기념식과 토크콘서트로 나눠 진행된다. 1부 기념식에서는 '서울 자치경찰 2년의 발자취' 영상을 통해 그간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가 핵심적으로 추진해온 사업 현장으로 다가가 관계자들의 생생한 의견을 담는다.

이어 '제1회 My soul 자치경찰' 시상식을 진행한다. 이는 지난 1년간 자치경찰 영역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경찰관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동행·행복·안전·희망·창의 5개 분야별로 뛰어난 공적을 기록한 경찰관 5명에게 상패를 수여한다.

2부 토크콘서트에서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행정학과 교수이자 국무총리 산하 경찰제도발전위원회 내 자치경찰 분과위원회 강기홍 교수의 '자치경찰 톡톡 특강'이 진행된다.

마지막 프로그램인 '어울림 토크쇼'에서는 시민, 기자, 경찰, 시 공무원 등 다채롭게 구성된 패널들이 모여 자치경찰에 대해 논의한다.

김학배 자치경찰위원장은 "서울 자치경찰 2주년을 맞아 시민 여러분이 자치경찰의 가치와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자치경찰에 대해 가감없이 들려주신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이 중심이 되는 자치경찰 시책을 추진하는 한편 제도개선 건의를 통해 진정한 자치경찰체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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