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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전국 최초 인입선 공용화 시범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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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3. 06. 2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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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입선 공용화 시범사업' 선정
11월까지 우이동 도선사길 등 5개 구역 공중케이블 대규모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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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입구간 케이블 공용화 방안 /제공=강북구
서울 강북구는 전국 최초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입선 공용화 시범사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신주에서 건물로 연결된 각 통신사 케이블을 하나의 선으로 통합해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를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구는 도심 위주의 주택밀집도가 높아 전주 정비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번 시범사업지는 도봉로68길 26 일대다.

이와 함께 구는 강북구청 주변과 우이동 도선사길, 4·19민주묘지역 인근, 애화학교·화계초 일대 등 총 6개 구역을 대상으로 11월까지 공중케이블 정비에 들어간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대규모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성공적인 정비를 통해 안전한 보행환경과 쾌적한 도시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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