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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2일 ‘남한산성 호국문화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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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3. 06. 2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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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방세환 광주시장(왼쪽 여섯번째)은 22일 '남한산성 호국문화제'를 개최한 후 참석자들과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광주시
경기 광주시와 경기동부보훈지청은 지난 22일 남한산성 행궁 인화관에서 '남한산성 호국문화제'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시장, 경기동부보훈지청장, 보훈단체장 및 회원, 군인, 학생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의 성지인 남한산성에서 각종 공연 및 체험을 통해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갖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으로 시작해 각종 공연 및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남한산성숲 어린이집과 삼리 어린이집의 재원 아동 30여명은 호국 어린이 탐험대 일원이 되어 남한산성 행궁 코스를 방문하는 체험행사에 참여해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선조들의 호국 및 희생정신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계승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도 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호국성지인 남한산성에서 보훈단체 회원과 시민들을 위한 호국문화제가 개최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들의 헌신과 희생을 더욱더 마음 깊이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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