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2분기 실적 성장세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IBK투자증권은 신세계푸드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7.3%, 15.8% 증가한 3795억원, 9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IBK투자증권은 그룹사 유통망 비중을 낮추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인 실적으로 꼽았다. 1분기 그룹내 비중은 약 38.6%로 전년동기 대비 0.2%포인트 감소했고, 이마트향 매출 비중은 2022년 1분기 19.5%에서 17.3%로 낮아졌다.
IBK투자증권은 이러한 추이가 앞으로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노브랜드버거 가맹점 출점을 지속하고 있고, 파베이크 등 베이커리 일반사 매출 확대에 주력하고 있으며, 그룹사 적자 단체급식 사업부 철수를 지속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남 연구원은 "현재까지 SCK(스타벅스코리아)향 매출액이 전체 성장을 주도하고 있지만, 베이커리 경쟁력을 기반으로 외식과 식자재 매출 성장에 주력하고 있는 만큼 향후 비중은 더욱 낮아질 전망"이라며 "그룹사에 의존하는 것이 아닌 경쟁력이 높은 사업부문에서 선택과 집중을 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