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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강관말뚝머리보강 공법’ 신기술 지정기간 4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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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6. 2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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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원형체결판
두산건설이 개발한 '원형체결판을 이용한 무용접 무볼트 강관말뚝머리보강 공법' 설명 사진 및 신기술지정증서./제공 = 두산건설
두산건설은 지난 19일 '원형체결판을 이용한 무용접 무볼트 방식 강관말뚝머리보강 공법'의 지정기간이 4년 연장됐다고 22일 밝혔다.

이 공법은 원형체결판과 방사상으로 조립된 'L자형 철근'을 이용한 강관말뚝머리보강 공법이다. 원형체결판을 활용해 현장에서의 용접, 볼트조립 등의 복잡한 설치공정을 줄이고 가공된 철근을 삽입하는 등 빠른 시공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두산건설은 IT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융복합 기술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작년에는 내진배관 재난안전신기술과 내진보강기술(SMR공법)을 건설신기술로 지정받았다.

이로써 두산건설은 건설신기술 7건, 환경신기술 1건, 재난안전신기술 2건을 보유 중이다. 추가적으로 건설신기술 2건 및 환경·재난안전 신기술, 녹색기술 지정을 추진 중이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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