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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화성시·현대차 등과 어린이 통학버스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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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6. 2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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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업무협약
(왼쪽부터)금우연 현대자동차 상용LMC센터장, 정광윤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정명근 화성시장, 엄성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장이 지난 20일 진행된 '한국형 어린이 통학버스 시범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 20일 화성시,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현대자동차와 '한국형 어린이 통학버스 시범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지원하는 연구과제인 '한국형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성 향상 기술개발'의 하나로 체결됐다.

협약을 통해 화성시 소재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통학버스 시범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지원하고 각자 보유한 데이터를 공유하는 등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교통안전공단은 실무자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운영해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성 향상을 위한 법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권용복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은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어린이를 위해 모든 사회 구성원이 관심을 가져야 하는 교통안전의 기본"이라며 "공단은 어린이 통학버스의 안전한 이용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관계 기관 등과 협력해 기술개발 등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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