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06.19)(사진)_HUG_사장_임명장_전수식_-2 | 0 |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유병태 HUG 신임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국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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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19일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신임사장과 유병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신임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원 장관은 이 사장에게 "코로나19로 침체됐던 국제 항공여객 수요가 뚜렷하게 회복되고 있는 시점에서 신임사장으로 역할이 크다"며 "최근 잇단 사고로 인해 보안과 안전 문제에 국민들의 우려가 큰 만큼 항공보안 및 안전체계 강화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효율적인 조직 운영으로 경영 조기 정상화가 필요하다"며 "영종·인천대교 통행료 감면 등 당면현안도 잘 챙기고 인천공항의 국제적 위상에 맞게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UAM 등 차세대 모빌리티 구현으로 항공산업 선도에도 적극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 (06.19)(사진)_인천국제공항공사_사장_임명장_전수식_-2 | 0 | | 원 장관이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신임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제공=국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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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유 사장에게 "안심전세 앱, 전세피해지원센터 운영과 같이 임차인의 전세금을 보호하고 피해자를 지원하는데 차질이 없어야 한다"며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 시장과 주택 분양시장을 관리하고 모니터링하는 것도 지속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원 장관은 또 "보증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제공되도록 리스크 관리는 물론 채권 회수도 철저히 이뤄지도록 노력해 달라"고 전하기도 했다.
-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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