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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은 이번 전시회에서 부품 국산화 도입에 성공한 고속철도 차량 윤축베어링, 국산 기술개발에 힘쓰고 있는 고속열차 전기식 승강문 구동·발판 시스템 등 SR만의 차별화된 연구개발 현황을 선보이며 이목을 끌었다.
또한 관람객들이 SRT 운전을 체험해 볼 수 있는 SRT 모의운전연습기, 국내 최장터널인 율현터널을 VR로 체험할 수 있는 시뮬레이터도 전시해 관람객의 흥미를 끌었다.
이와 함께 2027년부터 새로운 SRT로 선보일 동력분산식 고속열차 'EMU-320' 디자인 컨셉, 올해 9월 1일부터 개통하는 전라·경전·포항선을 광섬유 기술로 소개한 전시 콘텐츠 등도 주목을 받았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세계 4대 철도 전시회인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이 철도인들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국내 철도산업의 더 많은 혁신과 발전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