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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5월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7.3으로 전월(110.3)대비 7포인트(p) 올랐다. 지난해 12월 79.1에서 82.1로 오른 후 지난달까지 6개월 연속 상승세다. 이에 따라 서울은 지난해 4월 123.7 기록 후 13개월 만에 첫 상승 국면에 재진입했다.
수도권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5.1로 전월 109.7 대비 5.4p 상승했다. 경기는 같은 기간 110.8에서 115.8로 오르며 상승 국면으로 전환했다. 인천은 103.6에서 105.8로 올라 보합 국면을 보였다.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2로 전월 107.7 대비 4.3p 올라 상승 국면 진입을 앞두고 있다. 지난 1월 82.7에서 91.5 기록 후 5개월 연속 상승이다.
지방은 지난달 108.4로 전월 105.3 대비 3.1p 상승했다. 강원(117.4)과 충남(117.5)이 기존 보합 국면에서 상승 국면으로 전환했다. 세종은 지난달 127.3으로 전월(120.8)보다 6.5p 상승했다. 충북은 같은 기간 116에서 115.3으로 0.7p 떨어졌다.
전국 주택 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91.1로 5개월째 상승했다. 서울은 91.9로 전월(89.7) 대비 2.2p 올랐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은 같은 기간 3.4p 오른 91.6을 기록했다. 지방은 4월 90에서 90.4로 0.4p 올랐다.
한편 소비심리지수는 하강 국면(95 미만), 보합 국면(95~114 미만), 상승 국면(115 이상)으로 구분한다. 100을 넘으면 전월 대비 가격 상승이나 거래 증가의 응답이 많다는 의미다. 100보다 낮으면 그 반대를 뜻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