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SO 30301'은 기록관리를 통해 조직의 성과와 수행하는 업무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객관적 인증 체계로 알려져 있다.
철도공단은 2020년 국토교통부 산하기관 최초로 기록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했다. 이후 인증자격 유지를 위해 공단 전 소속에서 획득한 기록정보 등에 대해 매년 사후 심사를 진행한 바 있다. 올해에도 3년마다 시행하는 갱신심사를 받아 인증자격을 갱신했다.
특히 사진 및 영상자료 등 시청각기록물에 대한 명확한 생산관리 기준을 수립해 철도사업 추진에 따른 국토지형변화에 대한 기록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번 심사에서 인정받았다고 철도공단은 설명했다.
철도공단은 기록경영 실현을 위해 △기록관리 중장기 로드맵 수립 △기록관리시스템 구축 △행정정보데이터세트 관리기준 수립 △인공지능(AI) 기술 활용 기록물 자동 분류 및 추천 기능 개발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했다.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이번 기록경영시스템 인증을 통해 철도공단의 선진 기록관리체계의 우수성을 입증하게 된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록경영을 실천해 투명한 업무처리와 내부 직원들의 행정업무 효율화를 이루는 등 국민께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