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별로는 근린상가가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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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R114가 상업용 부동산 솔루션 ‘RCS’를 통해 매매 물량으로 나온 전국 상가 수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상가 매매 물량은 11만9198개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11만7309개) 대비 소폭 늘어난 수치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9만2323개, 지방 2만6875개로 조사됐다
유형별로는 근린상가가 4만3955개로 가장 많았다. 이어 △기타상가 3만1055개 △단지내상가 1만9376개 △오피스상가 9870개 △주상복합상가 8323개 △지식산업센터상가 4558개 △복합쇼핑몰 2061개 등의 순이었다.
대부분 유형에서 전년 동기 대비 매물 수가 감소한 반면, 지식산업센터상가는 매물이 크게 늘었다.
대부분의 지식산업센터가 업무지구를 낀 중심상권을 벗어난 곳에 위치하고, 수요층이 지식산업센터 내 근무자에 한정돼 임차인 확보가 용이하지 않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여경희 부동산R114 수석연구원은 “향후 상가 매물 수는 지역별, 유형별로 편차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순영업소득이 낮아졌거나 상가 과잉공급이 우려되는 지역 또는 수요층이 한정된 지식산업센터상가, 택지지구 내 신축 근린상가 등에서 매물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