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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옴은 사우디아라비아 북서부 홍해를 따라 건설 중인 약 26만5000㎢ 규모의 친환경 신도시 건설 프로젝트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4월 5일에 있었던 원희룡 장관과 나드미 네옴 CEO 간 화상면담에서 합의한 바에 따라 마련됐다. 네옴의 중심이 되는 선형 도시 '더 라인(The Line)'에 대한 각종 조형물과 영상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더 라인'은 길이 170km, 폭 200m, 높이 500m의 선형도시다. 20분 내 이동이 가능한 교통인프라(지하 고속철)를 갖추고 100% 친환경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시는 다음달 26일부터 8월 3일까지 9일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된다. 입장은 무료로 가능하다. 다만 온라인 시스템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입장권 예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전시회 기간 중 우리 기업들의 혁신 기술을 네옴에 소개하는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원희룡 장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사우디의 미래 친환경 도시 건설 프로젝트인 네옴에 대한 우리 기업과 국민들의 이해를 높이겠다"며 "스마트시티·IT·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우리의 경쟁력을 알리고 우리 기업과 네옴 간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