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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 방과후 돌봄시설 ” 이천시, 다함께돌봄센터 모가점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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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3. 05. 31.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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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이성호 이천시 부시장이 다함께돌봄센터 모가점 개소식에 참석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이천시
이천시는 지난25일 초등학생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구축을 위해 설치한 이천시 다함께돌봄센터 모가점 개소식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이성호 이천부시장, 김하식 이천시의장, 김진수 진가초등학교 교장, 백상현 송곡초등학교 교감, 박화석 모가면 주민자치회 위원장 등 주요 내빈과 센터 이용 아동과 보호자 30여명이 함께 참석했다.

다함께돌봄센터 모가점은 괜찮아 사회적협동조합과 위·수탁 협약을 통해 모가면문화복지센터 85㎡ 공간에 설치된 초등 돌봄 공간으로 해당 단체는 5년간 시설을 관리 운영할 예정이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로 맞벌이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이면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고, 아이들을 위한 안전한 보호, 체험활동 등 교육, 문화, 예술, 체육 프로그램의 제공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학기 중에는 주중 오전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방학 중에는 주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해당 시간 내 상시 돌봄과 일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성호 이천부시장은 "초등 돌봄이 필요한 장소에 다함께돌봄센터 추가 설치해 돌봄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며, 이천시 지역 특화·이색 프로그램 개발·보급하여 이천시 아동들에게 보다 더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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