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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4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미분양 주택은 7만1365가구로 전월(7만2104가구)보다 1.0% 줄었다.
미분양 물량은 지방에서 감소한 반면 수도권에서 늘었다.
지난달 수도권 미분양 주택은 1만1609가구로 전월(1만1304가구) 대비 5.2%(575가구) 증가했으며 지방은 5만9756가구로 전월(6만1070가구)보다 2.2%(1314가구) 감소했다.
규모별로는 전용면적 85㎡형 초과 중대형 미분양 주택이 전월(8609가구)보다 0.7% 증가한 8665가구였고, 전용 85㎡형 이하는 6만2700가구로 전월(6만3495가구) 대비 1.3% 줄었다.
공사가 끝난 뒤에도 분양되지 못해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은 다소 늘었다. 지난달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8716가구로 전월(8650가구)보다 0.8%(66가구) 증가했다.
주택 인허가 물량은 올해 들어 4월까지 누계 기준 12만3371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16만842가구)에 비해 23.3% 감소했다.
주택 착공 실적은 4월 누계로 6만7305가구로 전년 동기(11만8525가구) 대비 43.2% 줄었고 아파트 분양실적은 전국 3만9231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7만8894가구)보다 50.3% 떨어졌다.
주택 준공 실적은 4월 누계 기준 전국 12만3083가구로 지난해 동기(10만9534가구) 대비 12.4%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