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지난 4월 1·2순위 청약접수를 한 2차는 43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3403건이 접수되며 평균 7.77대 1의 경쟁률로 모든 주택형 모집가구 수를 채웠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110㎡C타입으로 무려 2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는 동탄2신도시 마지막 주거지구인 신주거문화타운에 공급되는 최대 규모의 단지인데다 그동안 일대에서 보기 어려웠던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등 단지의 가치를 인정한 수요자들이 많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여기에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수혜도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용인시 남사읍 일원에 삼성전자가 300조원을 투자해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조성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이 지역과 맞닿아 있는 동탄2신도시가 최대 수혜지역으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동탄2신도시에 위치한 '동탄역 시범 우남퍼스트빌(2015년 2월 입주)' 전용면적 84㎡가 올해 3월 11억원에 거래되는 등 기존의 입주 단지들이 여전히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동탄 파크릭스 2차의 분양가는 전용면적 84㎡ 기준 5억원대에 책정됐다.
동탄 파크릭스는 총 4개 블록, 지하 2층~지상 20층, 공동주택 44개동에 총 2063가구(전용면적 74~110㎡)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5년 7월 예정이다.




![[현대건설]동탄 파크릭스_투시도](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05m/16d/20230516010015354000855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