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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고등기술연구원, 건설 미래기술 교류·연구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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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3. 05. 0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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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한대희 현대엔지니어링 스마트기술센터장(왼쪽 여섯 번째)과 유영돈 고등기술연구원 플랜트본부장(왼쪽 다섯 번째)이 '건설 미래기술 교류 및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과 고등기술연구원이 '건설 미래기술 교류·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양 기관은 지난 27일 현대엔지니어링 본사에서 협약식을 갖고 △고등기술연구원 연구 개발품에 대한 대형화·상용화를 위한 타당성 검토 △미래 건설기술 개발 위한 공동연구 △연구자료·시설·인력 교류 추진 등의 내용을 담은 협약서에 서명을 했다.

특히 로봇, IoT, AI, DT(디지털 전환) 등 미래기술 분야 전반에서 건설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 개발에 상호 적극 협력키로 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건설 현장의 효율성과 안전성 향상, 친환경을 위해 적용 가능한 스마트 건설기술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현대엔지니어링은 2021년 기존 기술연구소를 확대·개편해 스마트기술센터를 신설했다. 플랜트와 건축, 인프라 등 현대엔지니어링 모든 사업에 적용 가능한 스마트기술을 통합 연구개발하는 조직이다.

그 동안의 연구개발 결과가 차례로 결실을 맺기 시작하면서 △AI 기반 설계 자동화 시스템 △시공 자동화 로봇(바닥 미장로봇, 외벽도장로봇 등) △디지털 통합 플랫폼 등을 선보였다.

한편 고등기술연구원은 원자력, 화력, 수소, 에너지 저장,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플랜트 기술을 개발했다. 현재 설계, 시공, 운전, 유지보수와 해체단계에 적용 가능한 시스템엔지니어링 기반의 DT 핵심 기술과 AI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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