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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은 지난해 4분기(8조5375억원)를 웃돌아 사상 최대 기록을 달성했으며 올해 1분기 만에 지난해 전체 영업이익의 절반 이상을 벌어들였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1조2137억원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1분기 영업이익에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첨단 제조 생산 세액공제 관련 금액(1003억원)을 반영했다. IRA에 따르면 올해부터 미국 내에서 생산·판매한 배터리 셀·모듈에 일정액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셀은 KWh(킬로와트시)당 35달러, 모듈은 KWh당 10달러다.
LG에너지솔루션은 북미 중심의 전기차 배터리 수요가 견조해 출하량 증가에 따른 규모의 경제 효과를 누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연간 매출을 전년 대비 25∼30% 확대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1분기는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는 호실적을 내며 이 같은 목표 달성에 한 걸음 다가선 것으로 분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