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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공무직원 채용시험 1786명 접수... 평균경쟁률 3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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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 기자

승인 : 2023. 04. 2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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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사 최대 79대 1로 최고 경쟁률 기록
대전교육청
대전교육청사 전경/제공=대전시교육청
대전시교육청은 올해 교육공무직원 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 10개 직종 612명 모집에 1786명이 지원해 평균 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최고 경쟁률을 보인 직종은 교육복지사로 1명 모집에 79명이 응시해 7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직종별로는 교육복지사 79대1, 돌봄전담사 34.8대1, 특수교육실무원 17.7대1, 취업지원관 18대1, 체험해설실무원 12대1, 조리원 1.9대1, 전문상담사(117센터) 4대1, 전문상담사 5.3대1, 수련지도원 4대1, 당직실무원 0.5대1, 청소실무원 1.5대1로 나타났다.

1차 시험 장소는 오는 5월9일 시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1차 채용시험은 5월20일 실시하게 된다. 시험 과목은 인성검사 50%, 직무능력검사 50%로 평가하고 조리원·당직실무원·청소실무원은 인성검사 100%로만 평가한다.

시 교육청은 1차 인성·직무능력검사를 시작으로 6월 중 2차 면접시험을 거쳐 7월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하고 오는 9월부터 순차적으로 일선학교와 교육행정기관에 배치할 예정이다.

오광열 시교육청 행정국장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채용 절차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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