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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식에는 기업은행 김성태 은행장과 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 IBK드림윙즈에 선발된 김기정 교육생 등이 참석했다.
기업은행은 발달장애인 교육생들이 전문 작가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미술 전문 교육과 전시회 개최, 작품 홍보 등을 지원하는 'IBK 드림윙즈' 프로그램을 출범하고, 2억원을 후원하기로 했다.
지난 3월 공개 모집과 포트폴리오 심사, 면접 등의 과정을 거쳐 IBK 드림윙즈 교육생 1기 10명을 선발했다. 분야는 서양화·한국화 등 회화 부문이다.
기업은행은 교육생을 위해 12월까지 9개월간 전문 강사의 미술 교육을 진행하고 교육생이 참가하는 작품 전시회도 개최한다. 또 교육생 작품을 활용한 아트상품 개발과 작품 활동비 지원, SNS·유튜브를 통한 작품 홍보 등 창작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성태 기업은행장은 "IBK 드림윙즈 프로그램이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교육생의 무한한 가능성과 작가로서의 역량을 이끌어내고, 전문 예술가의 꿈을 성취하도록 돕는 튼튼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