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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위원장은 19일 오후 경기 하남시 광역교통 단기 보완대책 향후 추진 계획 등을 점검하는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현재 하남시장과 함께 시내·마을버스 신설 및 증차 등 주요 대책의 준비상황을 확인했다.
앞서 대광위는 지난해 10월 '신도시 등 광역교통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이후 지난 17일 하남 미사·감일·위례 지구에 시내·마을버스 확충,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 도입 등을 골자로 하는 광역교통 보완방안을 진행했다.
이 원장은 "하남시와 주민의 의견을 토대로 수요가 많고 불편 사항이 많이 발생하는 부분에 집중했고 서울시 등과 긴밀하게 소통해 마련한 노선도 다수 반영됐다"며 "20일부터 운행하는 만큼 감일·미사·위례지구 주민의 광역교통 불편이 조기에 해소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하남시 BRT 차고지로 이동해 이번 대책을 통해 투입하는 시내버스에 대한 차량 상태 등 운행 준비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 위원장은 "지구 내 주민의 광역교통 편의 제고를 위한 시내·마을버스 확충과 함께 보다 안전한 교통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차량 점검, 운전자의 충분한 휴식시간 보장 등 안전 관리도 철저히 이뤄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