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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전남지역 ‘어르신 선수들’ 모여 9개 종목 경쟁...‘제18회 전남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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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3. 04. 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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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20일 2일간 팔마체육관 일원에서 2200여 명 경쟁
영.호남지역 스포츠 교류 위해 경북 선수단 일부종목 참가
순천시청 - 22.07.05
전남 순천시 청사 전경.
전남 순천시는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팔마체육관 일원 및 종목별 경기장에서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스포츠 축제인 '제18회 전남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남도와 순천시가 후원하고, 전남체육회 주최 및 전남생활체육대축전조직위, 각 종목단체의 주관하에 영·호남지역 스포츠 교류를 위해 경북 선수단을 비롯해 전남 22개 시·군 약 2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19일 오후 2시 팔마실내체육관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20일까지 팔마경기장 일원에서 게이트볼, 궁도, 배드민턴, 소프트테니스, 탁구 경기와 국가정원A구장에서 그라운드골프, 봉화산에서 산악, 서면강청수변공원에서 파크골프 경기 등 총 9개 종목에서 경쟁을 펼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기간 중에 열리는 만큼, 안전한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기장 주변에 주·정차 자제와 함께 대중교통, 자전거, 도보 이용에 적극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시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 개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18회 전남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을 시작으로 9월 2023전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 10월 제35회 전남생활체육대축전 등 3개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한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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